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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여행 3박41 DAY2 / 초이홍 아파트 - 상하이포포 - 1881헤리티지/빅토리아항/시계탑 - 소호거리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 카우키 국수 - 란콰이퐁 (+판도라반지)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6:17

    안녕! 언제나 그랬듯이, 날은 홍콩에서 이틀째 글을 쓰러 돌아왔습니다.최근에 남자 친구와 함께 피서지에 왔어요!밋피ー에서 맛있는 야간을 먹고, 돌아가기 전에 1시간을 즐겁게 왔습니다!!저는 물론, 블로그를... 남자친구는 롤(lole)을 하기위해서 입니다 ᄒᄒ 저는 게를 하지 않고 게를 하는데 큰재미를 잘모르지만 남자친구는 한번 시작하면 몇시간씩 하거든요(웃음) 그만큼 재미가 없더라구요.(웃음) 그녀가 게라고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아서 나는 안심했어.얼마전 감기가 심해서 병원에 갔는데, 주사를 맞기 싫어서 약만 받아와서, 감기가 낫지 않는 것 같습니다.ᅮ_ᅮ 주사를 맞을 걸 그랬나...(완전히 후회 중) 그럼 강력한 기침 소리와 함께 열문을 쓰기 시작할게욧!


    전날 너무 피곤해서인지 완전히 졸았어요.어떤 1고프시발에 일어나서 전날 웰컴 마트에서 사둔 요구르트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요구르트가 참 좋았는데 , 포는 별로였던 것 같아요.그런 우리의 1번 나는 같은 요구르트를 마시며 아침을 시작한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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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하는데 한두시 각천도가 걸려서 울고일어났을거에요.(머리 감는 것+세수+토모카+고데기+화장) 풀 세트 때문에 욧쵸 오늘부터 디즈니 랜드를 가3월 7일까지 날씨 예보에서 비가 온대 우리는 내내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ᅮ 꼭 비만은 피하고 싶었어요 오늘부터 사진을 정말 열 더 찍겠다고 약속했지만, 비가 오면 어떻게 사진을 촬영되는지 계속 보면서 받아들였다고 생각합니다.ᄒᄒᄒ 줄 더 준비해! 우산도 빠짐없이 가져가세요! 호텔밖에 나쁘지 않았어요. 비가 좀 왔어요.여우비처럼 덜렁대는 소견보다 맞을 것 같아 IFC몰에 가려고 목적지를 바꾸고 색색의 예쁜 배경으로도 유명한 초이헌 아파트로 향했습니다! 우리는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완챠이(wan Chai)역-아기도미랄티 역(Admiralty/환승)-몬콧쿠 역(Mong KoK/환승)-초이 폰(Choi Hung)역, 이렇게 2번 갈아타면 됩니다! 30-40분 정도 걸립니다!쵸이 폰은 "무지개"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책의 지하철에 내리고, C3번 출구로 본인이 가면 댑니다. 터널 같은 공간을 땅 본인 밖에서 본인의 아파트 방향으로 돌면!주차장 건물이 당사자 분입니다.헷갈릴 때는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 방향으로 따라가면 됩니다! 저희도 헷갈리고, 파피 같은 사람은 더블리를 따라갔을 거예요.모를 때는 많은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타고 정답입니다!아기 맥색 3층 주차장 건물 위에 올랐다가 instar gram에서 본 아로키달록 배경을 바탕으로 예쁜 야자 나무가 보이는 사진 곳이 본인 오프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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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 올라가면 비가 많이 오더라구요.호텔에서 제가 올때까지는 우산을 버리고 사진을 찍을수 있을 정도였는데 거의 비가 쏟아질것같아서 곤란했습니다.읍인들을 그래서 주차장 3층에 오른다면 그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산을 가지고 몇장 찾아보고, 뒤를 돌아보니까 몇몇 나라들이 우산을 쿨하게 버리고 사진을 찍고 있으므로, 우리도 쿨하게 버리고 찍기로 했죠.두 남자가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정스토리 Cooool에 우산을 어떻게 버리신 거죠?(신기) 또 사진은 한국판 한국인...T우산 샷으로 몇 장 찍고 사진 찍는 사람이 구도를 잡고 준비 싸인을 주면 찍히는 사람이 우산을 놓고 달려가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고, 찍는 사람이 카메라 셔터를 무작정 많이 눌러주기로 했어요.(완전 열심히) 스토리로 쓰니까 너무 어렵네요.어떻게 우산 버리고 달려서 마스크 셔터를 많이 눌러주셨어요. 으르렁... 아파트에 라인이 있어서 비가 많이 온 상태에서 우산과 짐을 들고 구도를 맞추기가 어려웠어요.T_T근데 1230분 동안 두 분 다 되게 열에 더 찍어준 것 같아요.서로 감정에 맞지 않으면 다시 찍고, 무제한 찍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되게 힘들었거든요.사진감상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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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2번은 비가 안 올것 같아요?후후후(현실은 비) 초이헌 아파트에서 열정을 쏟았고, 배고픈 우리는 포가 미리 알아봐둔 '상하이 포포'라는 식당에 가기로 했습니다.아침에 요구르트 sound료 한 잔밖에 안 먹은 상태라 너무 배가 고파요. 울음(위에 요구르트 사진은 7일입니다...!😀)아이 스퀘어 안에 있는 '상하이 포포'을 찾기까지 건물 안에 들어 많이 방황하던 것 같아요 후후 후훗 둘 다 쫄고 지쳐서 물어 겨우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상하이 포포'는 아이 스퀘어 6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잘 오를 때 에스컬레이터에 탄 걸 한번에 2층씩 오르는 큰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세욧!식당에 도착하면 시간이 좀 빨랐기 때문인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감정에 맞는 자리에 앉으니 차와 함께 메뉴를 갖다줬어요!맥주 잔 함께 큰 잔에 차는 조 썰매 타기 한잔은 6폰 타르! 역시 유료입니다.추가리필로 추가요금이 부과되니 직원이 리필을 요청하시면 단호하게 'NO'로 추천해주세요! 저희 가게는 탄탄면, 마파두부, 하얀 쌀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탄탄멘610번/55폰 타르!(약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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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포탄면은 돼지고기 육수에 지면두소스가 들어가 얼큰하고 고소한 국물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땅콩 국물 맛이 강해서 본인입니다.에미멘은 일본의 이치란라면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ᄒᄒᄒ 얇고 부드러운가? 제 취향이에요.저는 탄탄면을 아내의 열매를 먹어 보았는데 소견보다 너무 맛있었어요.역시 대표 메뉴라고 할 만한 맛이었습니다!​ 마파 두부 206번/68폰 타르(약 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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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쌀밥에 뜨거운 마파두부를 올려서 싹싹 비벼 먹었어요! 정말 꿀맛도 딱! 두부가 촉촉해서 정이기 맛있었어요.↓홍콩에 또 가게되면 탄탄면과 마파두부는 꼭 다시 먹고 싶어요.포가 열심히 영상을 찍는 동안 저는 말없이 폭풍 식사를 했습니다. 숟가락을 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두부와 밥을 비벼 먹고 탕탕면 국물 한 그릇! CWOOM 최고의 조합이었습니다.​


    식사를 든든하게 먹고!1881헬기 티지 쇼핑몰과 시계 탑을 보기 때문에 소화도 시키면서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ww도 걸으면 10분 정도 걸리니까 괜찮아요!물론 비는 멎지 않았습니다.... 걸어가면서, 판도라 매장이 근처에 있다면 구경할 것이었지만, 물어 뜯고 다시 잘 찾았다고 생각합니다.홍콩에서 판도라가 할인도 하고 가게도 많다니 반지를 해볼까? 설레는 감정에 갔는데 전혀 싸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자신씩 착용해 보고 있는데, 매장 점원이 몰래 있는 반지를 해 주었습니다.나는 원래 판도라 반지를 끼고 있었는데 그위에 붙여보라고 해서 딱이야!! 아-, 또 팬도라는 레이어드인가-, 함께여서 너무 이뻤습니다-.그 반지를 추천해 준 언니도 같은 반지를 끼고 있었어요.역시 나는 귀엽지만, 원래 사려고 했던 반지가 아니었고, 감정이 왠지 끌리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포가 "점원이 추천해주는 것은 사야지"라고 한마디 날려 주었습니다.결국 샀어요.한국와서 자꾸 보니까 잘산것같아요..히히 많이 보면 볼수록 예뻐져요.🤭​


    둘의 조합이 좋지 않으면 신인가요?이 제품명은 WISHBONE SILVER RING WITH CLEAR CUBIC ZIRCONIA이며, 제품 코드는 2069029657입니다!홍콩 매장에서의 가격은 만원 초였던 것 같아요.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반지는 WISHBONE SILVER RING/072523003654입니다!직접 면세점 매장에서 가고 사기보다는 비리 백화점에서 착용하고 보세요! 제품명과 호수를 메모해서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해서 수령하는게 2만원 정도 저렴해요! 참고하세요!(울음)너무 너무 저는 가격 차이 ​ 신잔 게 새로 산 반지를 끼고, 1881헤리티지 건물에 들어갔습니다.안에는 역시 브랜드 숍이 즐비했습니다.진열된 유리에 먼지가 자신도 없는데 너무 신기했어요.이상한 것을 열심히 봐서 지친 우리는 카페에 가기로 했어요.스타벅스에 가려고 하는데 확실하게 가까이 있다고 표시가 됐지만 30분은 돌아다녔습니다 ᅮ_ᅮ 5명에 계속 있는 길을 물어본 것 같지만 결국 찾는데 실패했습니다.홍콩은 표지판이 뭔가 조잡한 것 같아요. いか목길을 구체적으로 찾기에는 너무 부족해요.결국 눈앞에서 찾은 카페는 '백미당' 하하하 공항에도 있는 백미당....으로 들어가 토스트와 커피를 마시며 정신을 차렸습니다.​ 휴식을 마치고 건물 안에서 자신에게 오는데도 20분 정도를 돌아다녔습니다.또, 홍콩의 길은 "데デ"어렵습니다. 밖에 자신있으니까, 빅토리아항이 보입니다! 댁의 멋진 풍경에, 역시나 힘든 것을 잊고, 포토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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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곤 시계탑으로 옮겨서, 아침에 초이헌에서 우산을 버린 강에! 우산을 버리고 달려들어서 사진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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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보아도 매우···(엉덩이가 젖고 있습니다)ᅲᅲ 비 맞은 우리는 추위에 떨면서 이후 목적지인 SOHO로 향했습니다!!​ 짐사의 추이 역-센트럴 역 지하철을 탄 뒤(뒤)도보 10분 정도 거리여서 걸 슴니다!미드 레벨에스카리에타ー을 찾고 천천히 걷다 보면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어요!​


    ​ 하나 993년 개통된 세계 최장의 에스컬레이터로 기네스 북에 등재되더군요!(신기.)에스컬레이터 중간 중간에 출구가 있어 밖에 나 갈 수 있어욧!!중간 중간 하차해서 구경한 건물 사이에 있는 도로뷰는 꽤 멋있었어요~홍콩에 거짓없이 왔구나~라는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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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끝까지 올라왔던 우리는 단라우의 벽화를 찾아서 내려오기로 했어요! 구글맵과 우산을 손에 쥐고 비가 오면 길을 내려왔어


    던라우의 벽화에 도착하니, 벽화의 반대편에서 한 커플이 웨딩화보를 찍고 있었습니다.ᄒᄒ 보통 웨딩사진과는 다른 감정으로 굉장히 개성있게 찍고 계시더라구요.ᄒᄒ(너무나쁘지않고 멋있어서 구경👀) 벚꽃벽화에도 관광객들이 돌아가면서 사진을 찍더라구요.우리 차례가 오자마자 달려가서 포즈를 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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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 계속 근본이라서 무슨 정신에 찍혔는지 모르겠어요.포토타임니다를 끝내고 피곤한 우리는 가까운 카페에서 다시 휴식... 비가 와서 더 빨리 피곤할 것 같습니다.


    영업 시간 하나 2:30·하나 9:한개 5/20:30-23:30방학/일요일, 공휴일 ​ ​ ​ 항시각의 휴식 후 카우 키 국수를 먹으러 출동하 슴니다!비가 겨우 그쳤습니다!카우가 레스토랑에서 큰 식당을 봤는데, 시각보다 작은 식당이었습니다.흐흐흐, 홍콩에서는 합석해서 같이 식사하는 문화가 있다고 해서 신기했는데 바로 여기서 합석하게 되었어요.동그랗게 금 테이블이 5,6개 정도 있고, 사람이 둥글게 둘러앉칠로, 국수를 먹었습니다! 엄청 작아요! 저희는 소고기 면과 카레 면을 주문했어요.사진을 안찍었는지 동영상 하나밖에 없네요.ᅮᅮ


    면을 섞는데 손이 굉장히 어색하네요.소고기 면고기는 너무 질겼는데 면이 맛있었어요.카레국수도 소견보다 괜찮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한민국에 돌아가니 맛이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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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실컷 먹고 근처의 노숙자 등의 인테리어 소품점을 보고마지막 목적지인 단계인 폰대로 향했습니다!걸어서 1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ᄒᄒ 녹초가 되기 직전이라 맥주를 확 마시고 들어가려고 했던 것 같아요.ᅲᅲ


    도착해보니 거리가 견해했던것보다 아늑하더군요.약 5분 정도 감아서 본 우리는 게재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 오픈된 직후, 들어갔읍니다!피곤해서 어디로 갔는지 이름도 기억 안 나네요.


    배가 불러서 간단히 튀길 생각이었지만 감자 튀김은 메뉴에 없었거든요.ᅲᅲ 구운 감자가 있고 맥주 2잔과 함께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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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탓인지 맥주에 형이 나눠서 잘 들어갔습니다.(웃음) 맥주 세잔씩 마시고 감정이 안좋아져서 둘이 좀 이런상태로 귀가한거 같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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